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13)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읽다문득 얼마나 오랜만에 읽는 소설인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오랜만에 소설을 읽으니 멜랑꼴리해집니다유명한 공지영 작가님과냉정과 열정사이의 츠지 히노타리 작가님이 공동집필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으로 읽기 좋게쉽게 편안하게 쓰여져 있었습니다.편안함 속에서도 작가 분들의 섬세한 문장이 돋보였습니다.한국과 일본의 두 작가가 만나 완성한 사랑 소설 두 편. 남녀가 이별하고, 슬픔을 삭이고, 다시 만나고, 사랑하는 과정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가 그려낸 남녀의 ‘다르면서도 같은’ 마음.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 두 권의 책은, 한 권은 여자의 시선으로(공지영 편), 한 권은 남자의 시선으..
태양의 후예 01권 태양의 후예 드라마가 끝난지는 벌써 반년도 넘게 지났고, 드라마를 열정적으로 시청한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김은숙 작가님의 도깨비를 매우 재미있게 보고 생전 처음으로 도깨비의 드라마 소설도 구매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연히 태양의 후예 1회를 보게 되었는데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태양의 후예도 검색을 해보다가 이북으로 드라마 소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뭐, 별다른 말이 필요 없이 김은숙 작가님의 톡톡튀는 대사와 필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소설입니다.2016년 최고의 화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소설 출간!바쁘기만 한 세상살이에 잊어버린 보편적인 상식,조건 따위 따지지 않고 빠져들었던 보통의 사랑.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모두를 홀린 매혹적인 이야기!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신드..
신사고 쎈연산 초등 7권 4-1 (2017년용) 꾸준히 풀고있는 문제집입니다. 연산문제집 중에서는 중간수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처음에는 빡빡한 연산문제집에 싫증을 내기도 했지만 꾸준히 풀게되면 어느순간 더하기든 빼기 나누기 곱하기 등 중요한 수학 기초들이 어느순간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수학은 꾸준하게 매일 한장씩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연산 영역 뿐만 아니라 측정, 통계, 도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까지 모두 담아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를 ‘교과서 속 쎈연산’ 코너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또래 캐릭터인 쎄니와 쎈돌이, 모르는 내용을 척척 알려주는 쎈박사, 쎈봇을 ..
기생충 제국 기생과 공생을 비교하면서 배울 때, 아무래도 기생 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게 된다.숙주를 이용하고 때에 따라서는 숙주를 파괴하는 기생은 인간적인 시각에서는 공정하지 못하고, 특히 인간의 몸을 숙주로 하는 기생은 혐오스럽기까지 하다.이 책은 그런 단순한 시각을 깨뜨린다.기생은 진화의 가장 고도한 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먹이 사슬에 의해 개체가 조정되는 측면도 있겠지만 기생충에 의한 조정은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식물이 자신의 잎을 갉아 먹는 애벌레를 쫓기위해 기생벌을 유인하는 물질을 분비하는 모습, 기생충이 한살이를 순환하기 위해 숙주를 조정해서 다른 숙주에 먹히게 하거나 접근 가능성을 높여서 숙주를 옮겨가는 모습, 이런 모습은 지능 마저 느끼게 하지만 실제로 식물이나 기생충에게 인..
사랑학 수업 삶은 곧 경쟁이 돼 버렸다. 삶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우던 사람들은 이제 별도의 강좌를 통해 삶을 이해하려 들고 있다. 오늘날 대학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사랑학’이라는 이름의 학문 또한 그런 듯하다. 문득 요즘 아이들은 노는 방법 또한 가르쳐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왜 우리의 마음은 아무런 신호도 우리에게 제시하지 못하게 된 것일까! 사랑. 언제 인류는 사랑에 눈 떴을까. 사랑의 기원을 파고드는 일처럼 무모한 것도 없을 듯하다. 이 진부한 단어는 모두에게 여전히 호기심이다. 유행하는 노래의 가사가 걸핏하면 사랑을 들먹인다. 자극적이기 짝이 없는 드라마의 주된 내용 또한 사랑일 때가 많다. 인류가 생성해낸 문학도 그러하다. 작가들은 현실로부터 모티브를 얻는다. 그들의 상상은 현실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조의 비밀편지 정조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조선의 선왕으로 기억되는 분입니다. 이 책에는 정조의 업적 뿐만 아니라, 아주 사소한 생활도 들어볼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조선 후기이기 때문에 편지 속에는 한글이 조금씩 쓰이기 시작하고 너무나 신기한데요. 특히 뒤듁박듁 이라는 쓴 정조의 편지. 조선 왕의 인간적인 면모를 알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책 사이즈도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네요.인간 정조와 정치가 정조의 면모를 파헤친 책 키워드 한국문화 시리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견하는 작업이다. 즉, 한국문화의 정수를 찾아 그 의미와 가치를 정리하는 일이다. 이 시리즈는 한 장의 그림 또는 하나의 역사적 장면을 키워드로 삼아 한국 문화를 분석하고 소개한다. 이 책은 시리즈의 제 2권으로 정조의 비밀편지 이다. 2..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이 책은 이라는 미 중 무역전쟁과 앞으로 전쟁 가능성에 대해 다룬 책에서 투키디데스의 함정 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그의 말을 인용한 것을 보고 호기심이 들어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책 페이지수가 방대하여 아직 읽어보지는 못 했지만, 아주 고대의 역사가가 지은 내용을 지금까지 이렇게 두꺼운 분량으로 읽어볼 수 있다는 점 자체가 매우 고무적이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일 것 같습니다. 또한 전쟁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도 엿보고 얻어가는 점이 많을 책일 것 같습니다.그리스의 황금기를 전쟁으로 종식시켜버린 생생한 기록그리스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그리스는 페르시아의 지배 아래 들어갔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 후 50년간 그리스의 과학 문학 예술의 번성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
창비 대표 시선 36권 세트 36권이 왕창 생겼다.^^ 사기 전에, 오래 된 시집들에 대해 걱정했는데, 36권 모두, 초판과 상관없이 2009년 4월 10일 재발행이다. 그래서 모두 깨끗하다. 그들의 시세계만큼이나 다양한 사인을 보는 것도 재미나다. 시는 내 영혼의 밥! -정호승 늘 맑고 깊은 날 되옵소서 -함민복 늘 행복하세요 -문태준 .... 세트라서 갖고 있던 책들과 중복되는 것도 많았지만, 친필 사인본이라서 망설이지 않고 샀다. 덕분에 문태준 시인의 맨발 은 네 권. ^^ 집 여기저기 한 권씩 두고 틈날 때마다 읽고 있는데, 주변에 시가 넘치니 참 좋다. 시대의 아픔을 껴안고 부단히 완성도를 추구하면서도 독자와 호흡해 온 「창비시선」은 펴내는 시집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독자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창비 대표 시선 3..
2등을 위하여 원래 1등을 위하여 뛰던 제이크가 시간이 지날수록 달리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뛰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이 책은 1등을 위하여 뛰던 크로스컨트리 선수 제이크가 크리스탈 팀에 들어가 달리는 것의 즐거움을 찾으며 1등에 집착하지 않고 달리는 것에 만족하는 제이크의 성장이야기입니다.이 책을 보게 된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세요왜 2등을 위하여인지 생각하게 될것입니다나에게 정말 소중한 건 뭘까? 열두 살 소년 제이크는 달리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코치 선생님의 질문과 조언에 대해 고민도 합니다.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어려움, 결과를 통해 반성하고 배울 줄 아는 자세, 최고와 최선에 대..
Disney Fun to Read Set 2-11 : The Loparts Learn to Share 디즈니 채널을 어릴 때 부터 좋아하는 두 딸들. 그래서 핸디매니도 너무나 잘 알기에 책을 받더니 완전 반가워 하네요.^^ 디즈니 펀투리드 2단계 Handy Manny 의 The Loparts Learn to Share 입니다. 자동차 경주에 나가는 핸디매니와 그의 조카 페페. 또 다른 참가자들도 있겠죠?^^ 바로Mr. Lopart. 핸디매니의 차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는 착한 아저씨네요. 그에게는 역시 쌍둥이 조카들이 있었는데 다같이 경주에 참여했답니다. 서로 도와주면서 경주에 임했지만 핸디매니의 조카 페페는 우승하지 못해서 무척이나 아쉬워하는데 우승한 쌍둥이들 트로피가 두개라며 페페에게 하나 양보하네요....^^ 책을 통해서 함께 나누는 법을 가르쳐 줘서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인게 참..